[2014년 8월 31일 주일예배] 고난과 시련을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의 자원으로 삼아라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시 119:67 - 72
설교자 : 김주환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