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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2788/20160802/논산-육군훈련소-훈련병-약-4천명-참여한-진중침례식.htm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약 4천명 참여한 진중침례식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08.02 11:44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순복음춘천교회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순복음춘천교회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순복음춘천교회
제491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이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 등의 후원과 연무대군인교회 및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7월 23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진행됐다.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마태복음 16장 13~19절 본문,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며 "그렇게 한다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의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흥재 목사(기하성 군목단장, 21사단 군종참모)의 침례서약, 김대덕 목사(군선교연합회 총무)의 침례기도, 김종천 목사의 침례공포 후 이수형 목사를 비롯한 40여명의 집례위원과 40여명의 장로들이 협력해 침례예식을 거행했다.

이 예식에서 훈련병 4,012명이 침례와 축복기도를 받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선교국장 민경원 장로는 "침례 장병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앙이 성장해 군선교에 이바지하고 국방의 의무를 잘 마쳐서 사회에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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