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by 생명의불씨 posted Oct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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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늘 간증을 한 나를 하나님께서 예쁘게 봐주셨나보다.

ㅇ촬영을 한 어제와 간증영상이 나간 오늘.. 우리 사업장이 네이버 춘천맛집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께서 하늘의 보고를 열어주시되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선안에서 해주셨다.

탕이 20개 넘게 나가서 문어와 조개가 없어서 탕을 더이상 팔지 못하게 될 때까지 부어주셨다.

너무 힘들다고 다들 투덜 대었지만.. 나는 행복했다~

ㅎ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사람만 못할까~ ㅎ~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적고 자야겠다.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저와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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