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6(화) 막6:30~44
30~31수고하고 돌아온 제자들을 쉬게 해주시는 예수님~
따뜻하신 예수님, 배려해주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32~33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일행의 행보를 보고 먼저 달려와 있습니다.
은혜의 장소를 사모하고 달려가는 열심이 기적의 현장을 경험케합니다.
34~ 날이 저물어 갈 때, 빈 들 일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하루가 최고의 날이 될 수 있음을 고백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내가 가진 조건 환경 상황은
예수님께 나아가 여쭙기에 가장 좋은 때,
배가고픈 나의 영혼육에 먹을 것을 공급하실분은 예수님뿐인 이 때,
소원하는 것을 아뢸 분이 주님밖에 없는 이 때,
드릴것은 주님이름 부르며
눈물로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이 때..
이 때가 하나님의 때이고 주님이 일하심을 보는 때라는
음성으로 듣습니다.
주님을 만난 기쁨,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체험한 것을 나누어주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