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화 막 6:30~44 31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지인을 통해 몇일 제주도에 다녀올일이 있어 준비하는 중에 마음에 무거운 일들이 생겨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있는 중 *가서 잠깐 쉬어라* 직접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홀가분하게 다녀올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ㅎ
34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35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내게 있어서가 아니라 오병이어를 내어 놓은 자처럼 이것가지고 되겠어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아니라 작지만 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약하지만 나를 써주셔서 감사하는 마음 위에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해진다면 그곳에 기적이 나타나게됨 보게 하신다
주님은 그렇게 나의 걸음을 인도하셨다
주님 축사하시어 나의 모습은 감추시고 주의 영광만 나타내 보여 주세요
나의 쉼속에 그곳에서 또다른 일을 기대하게 하시며 그곳에서 남기실 주의 은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