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7:24~37
*이방땅 두로 지방의 한집에서
모르게 하시려 했으나 숨길수 없네요
복음은 차별이 없고
감출수가 없음을 봅니다!
긍휼로 귀신들린 자들, 병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던 예수님~
오늘 수로보니게 한 여인에게는
개취급의 가시같은 말을 왜 하시지요?
여인의 믿음을 보시는 건지요?
내가 말하는것에 아멘 할수 있겠니?
물으시는 주님 만납니다!
맞아요 예수님~
이방여인이었던 나
개취급 받아 마땅하였던 나
그러나 크고 작은 일가운데 힘겹게
예배당에서 부르짖었던 나를
긍휼히 여기시어 고쳐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내게 임했던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않기를 앞으로도
그 은혜가 믿음위에 풍성하게 하심을
믿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손가락을 양귀에 넣고 침을 뱉어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며
'에바다 ' 열리라 ~ 귀먹고
말더듬는 자들이 고침받는 역사가 일어나네요...그 에바다가 지금의
나에게도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첫 시간 말씀 큐티 기도가
저의 귀를 열게 하시고 입술을 움직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부스러기은혜를 사모한 저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
그속에서 매일매일 귀와 눈을 새롭게 하심에
감사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