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화 막 8:27~9:1
주는 그리스도
죽임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신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오실 인자
사람의 일을 생각했던 나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 사는 나
예수님 따르기를
자기를 부인하기를
자기 십자가 지기를
32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사는도다
예수님 저는 주님 사랑을 간절히 갈구하며 왜 저만 외면하냐며 사랑해 달라고 인정받으려 애썼던 지난 시간이 떠오릅니다
무섭고 두려움에 가려졌던 내게 비로소 보여줬던 하나님의 사랑.....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라고 정확하게 말할 용기도, 표현할줄도 못했던 내가 *자기를 포기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라고 고백할수 있는 제가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고 안식하며 좋은 것을 주시는 참좋은 아버지이신데 그동안 모르고 속고 살았던것 회개합니다
무슨일을 행할때 하나님의 일인지 사람의 일인지 말씀으로 잘 분별하고 훈련하라는 음성으로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