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가 믿나이다!!!

1/25 목 막 9:14~29 


 하나님 일은 변론해서 하는게 아니라 믿음과 기도로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괴롭게 하며 불과 물에 던져 죽이려 하는게 사탄이라면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일 없다 하시며 귀신에게 명하시니 소리지르며 나가고 아이의 손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시어머님이 몇일 불안하고 힘드셨는지 마귀가 보인다 하셔서 예수이름 선포하라 했습니다 그 어머님이 낙상하여 골절로 오늘 수술하시는데 어머님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 했을때 간병을 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불안하고 힘겨운 어머님께 말씀과 기도로 옆에서 잠잠하게 평안하게 위로해 드리라는 음성으로 듣습니다 


일으켜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죽은것 같다 하지만 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주여 제게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의 고백이 제 고백되게 하셨으니 주님께 의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