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1~17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신 여호와
*여호와의 날 어둡고 캄캄하고 구름이 덮인 날 에덴동산 같았으나 황폐한 들 같으니 피한자가 없다 여호와의 군대앞에 당할 자가 없다 하십니다....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지금 회개하라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옷을 찢는 형식이 아닌 마음을 찢으라!
여호와를 경외함에 외식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교만과 질투 탐심과 욕심이 뒤섞인 것을
회개합니다.
거룩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경외함에 거짓이 없게 하소서!
주의 긍휼함앞에 철저히 회개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