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때 정민교집사님 연락주셔서 행복하게 맛있는 점심 사주시고 잠깐이지만 수다 삼매경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도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2. 부족하지만 작은 기업을 운영하게 하시고 오늘은 이상철 목사님을 통해 한 목사님이 일을 맡기시고 이제 그목사님을 통해 다른 목사님이 일을 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3. 함께 동역하는 권사님들과 깊은 교제 나누게 하시고 이제 그 권사님들을 위해 중보케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