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감사
By
아버지딸
2020.11.10
5,701 mins read
새 아침 주셔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
교구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쌀 함께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의 달을 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40129 감사
오미정
2024.01.29 11:59
새해 첫 구역예배
blesslee
2024.01.29 10:38
넘어져 보니~
1
blesslee
2024.01.29 10:23
집사로 임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류원희
2024.01.28 11:07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며
2
김영은
2024.01.26 19:31
변곡점
1
최영남
2024.01.26 17:21
감사
1
권순이
2024.01.26 14:24
240126감사
오미정
2024.01.26 07:30
거리의 유혹
1
유미애
2024.01.25 07:07
할말있어요!..
이 뱁합
2024.01.25 03:39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