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감사
By
아버지딸
2020.11.10
5,262 mins read
새 아침 주셔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
교구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쌀 함께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의 달을 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6:26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00:26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22:16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23:19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5: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09: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00:54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23:58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00:22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07:48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