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5

1. 앙상했던 감사나무를 풍성한 감사나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정진호 장로님 감사합니다.

   앙상한 나무를 보며 어떻게 풍성한 나무로 만들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정진호장로님께서 가지를 덧 붙여주셔서

   풍성한 감사나무가 되었습니다.이제 성도님들의 감사가 열매 맺기만 하면 될듯합니다^^

 

2. 대구에서 단감을 보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아버지 챙겨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아버지께서 먼저 단감으로 저를 챙겨주시네요.

   다시 한번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단감 도착하면 동력자들과 나눠 먹겠습니다^^

 

3. 단이 다온이 잘 돌봐주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많이 짓궂고 산만할텐데 이뻐해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