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 것이라 시편 27장 4절)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찬양하며 영광 높여 드리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세 번의 예배와 두 번의 찬양 인도 그리고 그 이후에 중창단 연습으로 인해 심히 고단하고 피곤하지만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미소 짓게 해 드린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복음 성가의 가사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지금처럼 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일이 제겐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동행하는 복된 삶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부족한 종을 사용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