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언약의 증표를 세워주셨습니다.
제가 있는 이 곳 춘천과 아이들이 있는 송파구..경기도 하남시, 경기도 성남시 경계선 지역에 쌍무지개를 띄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8/27) 아침에 꿈에서 받은 카톡 내용과 신명기 2장~ 4장 말씀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신 이적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말씀으로 또 다시 지시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기회가 생기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그 다음 일을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