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그동안에 말씀들과 저의 삶들을 비춰보면서 하나님 정말 의에 굶주린 사람들을 의의 옷입혀주시며 의인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적으로 배불리 항상 먹여주심을.. 하나님의 의를 위해 구하는 것마다.. 얻게 해주시며 배부르게 먹게 해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호수아 말씀에 진멸시키라 하신 것처럼 다른 모든 세상적인 것을 마음속에거 진멸시키고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며 나아갈때에 영혼의 양식.. 배불리 먹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정복하라고 명령하신 땅과 성읍을 우리에게 주사 함락하게 하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열매들을 맺게 하여주심을.. 온몸으로 겪고 알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저의 주님이시고 주권자 이시오니.. 저를 주장하시고 간섭하시는 주님께.. 항상 당신의 최선의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께 제 모든걸 맡기고 나아갑니다.
내 영혼이여.. 항상 주만 바라볼찌어다. 아멘.
오늘 새신자 수료증을 받고 처음으로 영성일기를 써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편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사에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길 소망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주변인들에게 산 증인이 되는 삶 살게 해주세요.
저의 삶 자체가 제 간증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