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아프신 성도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심방을 다니다보니 온통 아픈 환우들뿐이네요... 아픈 환우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이렇게 심방 다닐수 있는 건강에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