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a 방학기간이라 점심봉사로 변경되서 저녁봉사 하시던 권사님께서 못하시는데 그자리 채워주신 권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으시며 밥 많이 먹어도 더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는 인심후한 권사님이 계심 감사합니다
눈도 잘 마주치지 않으시던 어느권사님 오늘은 살아온 이야기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떡볶이로 대충먹고 출근하는 우리 남편 심방하고 왔다고 화 안내니 감사합니다
늘 웃으시며 밥 많이 먹어도 더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는 인심후한 권사님이 계심 감사합니다
눈도 잘 마주치지 않으시던 어느권사님 오늘은 살아온 이야기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떡볶이로 대충먹고 출근하는 우리 남편 심방하고 왔다고 화 안내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