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1 감사일기 1. 작년 11월 그리아니하셨는데...그리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일기를 쓴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나아진 마음에 감사합니다. 2. 부족한 제게 있어야 할자리 만들어 주시고 세워주시고 사용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 퇴근길 작은딸과 짧은 데이트하며 행복을 느껴 감사합니다. 4. 모든 것의 절묘한 타이밍 눈으로 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