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새벽을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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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24.01.12
4,929 mins read
오늘도 신실하셔서 찬란한 새벽을 주시고 동일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가 주께서 베푸신 기적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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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40129 감사
오미정
2024.01.29 11:59
새해 첫 구역예배
blesslee
2024.01.29 10:38
넘어져 보니~
1
blesslee
2024.01.29 10:23
집사로 임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류원희
2024.01.28 11:07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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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4.01.26 19:31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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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남
2024.01.26 17:2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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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이
2024.01.26 14:24
240126감사
오미정
2024.01.26 07:30
거리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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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
2024.01.25 07:07
할말있어요!..
이 뱁합
2024.01.2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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