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엄마 집으로 소개시킬 사람이랑 같이가요~' '그럼 집청소 해야겠네...'꿈이었다 곧바로 딸이 살고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물어보았다 '혹시 너 사귀는 사람있니? ' 신기하게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 주었었다 그후 그 형제가 늘 기도속에 자리잡았었는데... 오늘 우리집에 인사하러 왔다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드뎌 시집가려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