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처음 시작 될때 미 많이 어려워 하는 저에게 아이는 찬찬히 몇번이고 가로 처 줍니다. 결국 오늘 스스로 시작을 해보 는데 잘되서 감사 드리고 아이에게 고마운하루 갔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