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통화
By
임정숙
2024.01.15
3,965 mins read
손주들 (고2 고1중3)새해 용돈을 올려주면서 수욜예배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다닌다고함
미국은 동성애자들 많기에
믿음을 견고해야된다는 애기에 믿음 아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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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뜻대로 되지 않아도
유한나
2024.03.13 23:03
기도할수있어서 ~♡~
이 백합
2024.03.12 02:50
마음으로 적는 기도
유미애
2024.03.10 05:49
깨달음의 은혜!
최유진
2024.03.05 14:33
주여, 오늘도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최은
2024.03.05 10:14
세밀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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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24.03.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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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4.02.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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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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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희
2024.02.26 23:42
계획에 없던일 감사
조경자
2024.02.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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