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통화
By
임정숙
2024.01.15
4,342 mins read
손주들 (고2 고1중3)새해 용돈을 올려주면서 수욜예배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다닌다고함
미국은 동성애자들 많기에
믿음을 견고해야된다는 애기에 믿음 아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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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23:04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23:37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00:39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21:28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00:14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23:5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02:23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20:22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23:40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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