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통화
By
임정숙
2024.01.15
4,345 mins read
손주들 (고2 고1중3)새해 용돈을 올려주면서 수욜예배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다닌다고함
미국은 동성애자들 많기에
믿음을 견고해야된다는 애기에 믿음 아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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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09:13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02:27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20:35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01:38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22:17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20:41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7:4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2:45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8:21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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