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통화
By
임정숙
2024.01.15
4,084 mins read
손주들 (고2 고1중3)새해 용돈을 올려주면서 수욜예배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다닌다고함
미국은 동성애자들 많기에
믿음을 견고해야된다는 애기에 믿음 아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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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주님이 아니면 누가 나를...
최형구장로
2024.01.17 17:11
감사
수려한여인
2024.01.17 12:47
수요예배의 감사
김한주
2024.01.17 11:34
보이지 않고 체험 되지 않음에도 믿어짐에 감사
1
송승민
2024.01.17 10:35
통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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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기
2024.01.17 09:58
주님의 음성
염춘자
2024.01.17 09:45
240116감사
오미정
2024.01.16 23:19
아름다운공동체^^
정민교
2024.01.16 22: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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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네
2024.01.16 21:47
10년 친구가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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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24.01.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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