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통화
By
임정숙
2024.01.15
4,301 mins read
손주들 (고2 고1중3)새해 용돈을 올려주면서 수욜예배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다닌다고함
미국은 동성애자들 많기에
믿음을 견고해야된다는 애기에 믿음 아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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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여선교회 모임
유한나
2024.01.22 07:21
아름다운 동역
김화숙
2024.01.22 00:03
찬송의 힘
유미애
2024.01.21 13:47
240120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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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정
2024.01.20 22:37
우리 교회에 귀한 청년들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임
2024.01.20 21:01
장례에 함께 해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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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숙
2024.01.20 19:54
할머니가 된다는것이 이캐 기쁠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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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2024.01.20 19:11
구역예배를 인도하게하심
김영명
2024.01.20 17:59
기도의 동역자 주심을 감사!
dj멀
2024.01.20 12:08
병상에서 만나주시는 주님!
최유진
2024.01.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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