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식구가 문자 와서 보니 10년 동안 친형제 처럼 지낸 친구가 신천지라 못 만나니 마음 한구석이 빈 것같다기에 ~10년이란 긴 세월에 안 넘어간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니 자다 가도 벌떡 일어나 인생 망할 길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일려주며 감사합니다 ㆍ감사를 외치라고 권면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