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저희 무탈하게 서로 재회하여 큐티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서 부터 감사할것을 찾을 기회를 주신 분들과 그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찬양 늘 듣고 부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