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 년 첫 구역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직장일로 구역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자매님이 일찍부터 집으로 와서 말씀을
읽고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시가 되어서 한분 한분 모이게 하셨고 늦었지만
늦게라도 함께 동력해주신 집사님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지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24년도 받은 말씀을 통해 비전과 소망을 서로 나누며
감사로 주님앞에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역공동체로 서로 신앙의 도전이 되고 영혼을 살려내는 구역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기쁨로 감사가 넘쳐나는 구역의 구역장으로 세워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