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지나고 보니 그랬던것 같다

아이와 유튜뷰를 같은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서로 좋아하고 즐겨보는걸 알게 된다.

어느날 엄마는 교회 영상과 찬송 영상만 보네하며 소통의 계기 주은이 가  교회에 성실함은 약하지만. 어떤 어려움이 될때 늘 되는 이야기 엄마. 기도해줘였다. 

또한 같이 교회는 갈때

오늘 어떤 기도는 했니?

아빠 기도 했니?서로 소통의 시간이 믿음 속에서 되는듯 싶어 그냥 감사 하다.

주은이 가 비록 아빠와 같이 지내진 않치만 자신의 이름처럼 주님의 사랑속에 조금씩 다가가  보는 사랑같아 아이를 그냥  믿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