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새벽 말씀 중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는 말씀에서 교회일에 불평 불만, 원망을 하였던 나를 돌아본다. 주님께서 꼭 나를 두고 하는 말씀처럼 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는다. 또한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칭송을 듣는데, 나는 어떠한가? 신앙은 곧 삶이라 하신 말씀처럼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오늘도 삶의 현장으로 달려간다. 새벽 예배 시간이 내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