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폐 질환 좋게 해 주시니감사합니다.
By
류원희
2024.01.18
3,938 mins read
1, 폐렴으로 고생했던 김경호 친구 숨 쉬는게 불편했었는데 내가 쓰는 치로기를 빌려 주었더니 사용하고 숨쉬기가 편해졌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돌발 교통사고를 모면하게 해 주시니 감사
류원희
2024.01.31 21:51
절묘한 타이밍 감사
조경자
2024.01.30 22:43
하루의 감사
1
김영은
2024.01.30 22:14
1월의 감사일기
1
염은희
2024.01.30 13:18
생각 주머니속 아품
1
유미애
2024.01.30 11:10
생각 주머니속 아품
유미애
2024.01.30 11:10
소풍
유한나
2024.01.30 06:28
딸, 외손녀와 즐거운 시간을 감사
류원희
2024.01.29 21:44
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2
김춘화
2024.01.29 13:50
240129 감사
오미정
2024.01.29 11:59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