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에 어느권사님 생각이나서 방향을 돌렸다 깜박하시고 오늘 봉사날짜를 잊으셨다고...성령님 덕분에 모시고 가게되서 감사합니다 복음은 지금을 살게합니다 심방과 만남과 섬김의 모든 것이 선하게 어우러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