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감기가 힘 하다.
젊은 사람도 버겁다 하는데 노인분들은 더할수 도 있는 요즘
어제였다.
새벽 부모님은 응급차에 실려 병원가신건 다름 아닌 감기였다.
응급실에 계시니 병원 가도. 못본다는 아이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냥 마음이 무거웠다.
아빠에게 통화만 할뿐 그게 전부
나는 마음속에 부모님을 위한 간절함 이 숨쉬고 있을때 아이는 내가 부모님 걱정 하듯 아이도. 내 걱정을 한다는걸 느낀 하루
새벽에 예배후 통화하자. 어제와 달리 아빠의 맑은 목소리 걱정 하지말아
엄마도 아빠도 괜찮아 졌어 하시는데 혼자는. 허공에 감사드려요. 한다.
그런것 보면 믿음 은 마음에 힘 그리고 에너지 인가봐
아빠의 맑은 목소리에 난 웃는 그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