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울었습니다..내 필요에의해 하나님만 찾았던나의 어린신앙이 주님께 죄송했습니다..그 깨달음을 알게해주심에 감사!사람이아닌주님앞에 울수있어 감사하고이른시간 주님과독대할수있는기쁨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마음을알고자 서서히다가갈수있게 그마음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