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은혜를 주심 감사

오늘 새벽 담임목사님 말씀 가운데 성도가 목사를 찾는것은 "살고 싶다"는 부르짖음이다 라는 말이 저녁이 됐음에도 메아리로 남아 있습니다.

 

방문심방이던 전화심방이던 나를 찾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좀 더 사랑과 정성을 담아 권면해 드리고 위로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말씀마다 깨달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