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님의 거절할 수 없는 메시지에 다시금 구역예배를 인도하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구역가족이 하나같이 온전치 못한 몸이지만예배를 사모하여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지난해 구역원들이 권면하여 1부 찬양대원으로 봉사하던 윤해영 집사님이 가정경제의 어려움으로 자가용을 처분, 찬양대 봉사를못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듣고, 섬기게된 것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