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여선교회 2024년도 첫모임을 가졌다.
12명의 회원 중 8명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짧은 간증을 나누고 하하 웃었다
회원 모두가 회비를 잘 내주는 것.
모임마다 회원들이 식사를 섬겨주겠다고 자원한 것.
회비를 온전히 총여선교회와 선교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
여선교회활동을 2019년 부터 하게 되었는데
믿음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기도를 나누는 이 아름다운 활동으로 정말 행복하다.
입김같고 수증기 같은 내인생
목자의 음성을 알고 듣고 인도함을 받는 철저한 양이 되기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