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를 드려요!
주님! 그런데. 할말있어요?
맹꽁이 같은 저에게는 청년때에
청년회도 가게하셨죠!
찬양대도 앉게 하셨죠.!
주일학교도 하게 하셨잖아요?
애들을 그런걸 하나도 못하고,
지나쳤어요? 넘, 속상해요?
눈물나요! 주님,!
♡이루 말 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릴위해 간구하시는.성령께서
우선, 주일예배에 나오도록
강력하게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주일예배와 특별집회를 띄워줬더니,
카톡을 차단시켜 버렸읍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감사드려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려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