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오랜만에  자녀들이 온다고하니 기쁘고 설레입니다. 내가 주님께 예배드리러 간다면 주님은 이보다 더 기뻐하실것 같아요

탕자 둘째아들처럼 두팔벌려 안아주실것 같아요.

그런날을 소망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