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해 첫 구역예배를 드렸다.지난 몇 년동안 구역예배를 드리지 못하시던 두 집사님들이 올해는 구역예배를 드리시겠다고 참석하셨다.할렐루야!가 절로 나온다.주님 감사합니다~새해받은 말씀이 마음을 찔러서 올해는 무조건 참석하시겠다고~~역시 주님이 일하셨다.감사합니다~올해는 더더욱 풍성한 구역예배가 되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