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4,166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00:48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23:5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00:26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00:08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23:39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22:51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00:47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23:53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23:29
풀림
예배자
2016.09.02 17:14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