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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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3,533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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