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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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3,893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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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주님이 아니면 누가 나를...
최형구장로
2024.01.17 17:11
감사
수려한여인
2024.01.17 12:47
수요예배의 감사
김한주
2024.01.17 11:34
보이지 않고 체험 되지 않음에도 믿어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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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민
2024.01.17 10:35
통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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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기
2024.01.17 09:58
주님의 음성
염춘자
2024.01.17 09:45
240116감사
오미정
2024.01.16 23:19
아름다운공동체^^
정민교
2024.01.16 22: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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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네
2024.01.16 21:47
10년 친구가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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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24.01.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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