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2,647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말씀이 선명하게 들림에 감사
2
최형구장로
2024.01.11 07:00
감사는 한도 끝도 없다.
1
류원희
2024.01.11 04:47
240110 감사
2
오미정
2024.01.10 23:42
감사
최은
2024.01.10 22:12
참 감사합니다
2
이정임
2024.01.10 22:04
1월 10일 감사일기
염은희
2024.01.10 21:16
출근길 감사
1
홍기수
2024.01.10 19:58
삶의 참 주인, 이끄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
1
dj멀
2024.01.10 16:31
240109 감사
오미정
2024.01.09 23:29
안면마비 회복 감사
1
조경자
2024.01.09 22:55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