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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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2,652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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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감사'- 지선 전도사
순춘고사랑공동체
2022.01.12 09:33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21:18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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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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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지딸
2020.11.12 06: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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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2020.11.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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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란
2020.11.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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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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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딸
2020.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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