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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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2,626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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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깨달음의 은혜!
최유진
2024.03.05 14:33
주여, 오늘도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최은
2024.03.05 10:14
세밀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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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24.03.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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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0:16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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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1:37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
류원희
2024.02.26 23:42
계획에 없던일 감사
조경자
2024.02.26 22:18
항상 감사
백윤주
2024.02.26 22:14
신석구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서윤
2024.02.26 06:37
올해주신 말씀이 오늘 본문...감사
조경자
2024.02.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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