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519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삶의 참 주인, 이끄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
1
dj멀
2024.01.10 16:31
240109 감사
오미정
2024.01.09 23:29
안면마비 회복 감사
1
조경자
2024.01.09 22:55
에니어그램 클래스 5기 개강 감사
이성미권사
2024.01.09 22:31
1월 9일 감사일기
염은희
2024.01.09 22:17
감사로 살려 냅시다 둘째 날
뚱땡이
2024.01.09 19:10
작은 것에서 누리는 감사
dj멀
2024.01.09 17:35
어머니의 아내 칭찬과 기도로 시작함에 감사
최형구
2024.01.08 21:44
평범한 저녁식사 감사
이성미권사
2024.01.08 21:03
1월 8일 감사일기
염은희
2024.01.08 17:35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