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563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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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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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2016.09.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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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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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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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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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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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00:15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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